만족피드25

시흥갯골축제 도착하는 순간 시간가는 줄 모른다?

시흥갯골축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만족 피드 25에서 축제를 즐길 준비가 되셨습니다.

자 그럼 셔틀버스에서 내리셨나요? 그럼 축제를 즐기러 떠나볼까요?

여러분은 지금 시흥갯골축제 지도를 보시는 중입니다.

이곳에는 여러 체험장이 있습니다. 크게 생태놀이체험 생태예술공연이 있으며

수많은 체험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처음에 체험할 곳은 소금놀이터(염장)으로 정했습니다. 그럼 출발해 볼까요?

이곳저곳을 누비다가 소마차가 지나가는게 보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귀여운 소 한 마리가 마차를 끄는 모습에 신기함을 느낍니다.

어쩐지 타고 싶은 생각도 들게 만들지만 목적지에 다다랐습니다.

염장에 도착해서 보니 어린아이들이 소금을 놀이처럼 즐기고 있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즐기는 모습을 보아하니

이 체험에는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즐기셨다면 슬슬 다음 코스로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은 관계로 여러분들 걸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

하며 포토타임 갖겠습니다. 

해바라기가 잔뜩보입니다. 그리고 주변에 아름다운 식물들이 즐비합니다.

하늘도 이 때쯤 너무 이뻐서 걷는 내내 

행복함이 전해집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나오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구경거리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실감케 합니다.

조금 더 걸어가다 보니 전망대가 보입니다.

웅장하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전망대들도 많이 봐왔지 만 이곳 시흥갯골축제만의

매력포인트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시흥시에 특산물은 연꽃과 미나리라고 합니다.

또 농촌과 어촌도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이 곳 물고기 동상이 어촌의 명물이라고

말해 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 곳 시흥갯골축제에서 남성분들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과 물 위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형물이 보입니다. 보아하니 코끼리를 선으로 표현했으며

입체적으로 작품을 소화했는데요 건들면 부러질 것 같으면서

코끼리라는 웅장함이 더해저 기존의 코끼리보다 더 위압감이 느껴집니다.

현대 사회의 약자를 대하기가 어려운 것처럼

이 코끼리는 건들면 부러질 것 같지만 코끼리라는 위압감이 더해져  

진정한 마이웨이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의 영감은 자유입니다.

저의 배를 채워 줄 쌈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과정 생략하고 바로 쌈 싸 먹겠습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 곳 시흥갯골축제의 열기가 식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평야의 맑은 하늘을 오랜만에 봐서

이 조합으로 눈동자가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나요? 만족 피드 25 "여행처럼 포스팅하게!" 이상 마치겠습니다.

가슴뼈통증 4가지 요인

간혹 가슴뼈 통증이 있을 때가 있으신가요?

갑자기 숨쉬기 어렵다던가 혹은 평소와 다르게

가슴이 답답할 때 진료를 받아보면

폐와 심장 기관지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렇듯 나도 모르게 긴급 신호일 수 도 있는 가슴뼈 통증에는

과연 어떤 질환이 숨어있는지 살펴보록 하겠습니다.

1. 협심증

혈액에 산소 공급에 원할하지 못해 생긴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 혈관이 좁아져서 막혀버려서 가슴에 압박이 온다고 하는데요

따끔하면서 공급이 멈춰버리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무거우면서도 신중하게 생각해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2. 늑막염

기침을 심하게 할 경우 생긴다고 합니다. 가슴뼈 쪽에 심한 진동에

자극이 되어 측흉부쪽에 통증이 생긴다고 합니다. 보통 결핵이나 폐렴 있으신 분들이

자주 발생 한다고 합니다.

3. 늑간신경통

척추 손상 혹은 디스크 질환 있으신 분들이

갈비뼈 전체에 통증을 호소한다고 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원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어떤 문제인지 꼭 확인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4. 폐암, 폐렴

가슴뼈 아래에 통증이 발생되나 이보다

더 심할 경우 답답한 증세가 일어난다고 하는데요

유독 헛기침이 많이 나오며 심할 경우

피가 섞인 침이나오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한 달의 한 번은 건강검진받기!

오늘 찾아가 본 곳은 문정동에 위치한 생선구이집입니다. 생선 마니아들이라면 한번쯤은 이 곳 문정동 생선구이집을 찾으셨을 텐데요 이곳에서 먹은 이후로 저는 이국적인 생선의 느낌을 떠나 토종 국내산 고유한 맛의 해물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통 집에서 고등어나 조기 꽁치 등 매번 똑같은 음식으로 지겨웠습니다. 이 곳 문정동 생선구이 집에서 특별한 구이로 반겨주어 한층 더 생선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메뉴에 보이는 음식들을 다 먹어보았습니다. 그중 고등어구이 꽁치구이를 좋아하는데요. 사람마다 각각 호불호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여기서는 이걸 먹어봐야 한다. 저걸 먹어봐야 한다.라는 편견을 없애고자 매 번 들려서 전부 먹어보았습니다. 결과 제 입맛에는 꽁치구이와 고등어 구이가 가장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생선마다 향이 다르고 식감이 달라서 어떤 게 맛있는지 평가기준을 잡곤 하는데 여기서 먹은 생선구이들은 사실 뭐가 맛있다라기 보다는 뭐가 맛없다는 건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굳이 맛있는 걸 뽑으라고 해서 고등어구이, 꽁치구이를 뽑았습니다. 제가 뽑은 생선구이뿐만 아니라 금방 구워서 앞에 놓인 생선구이들을 당장 젓가락으로 생선을 포개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시점에 입속으로 넣어 식사를 하는 순간 생선의 묘미가 시작과 동시에 제 미각과 콧속 향이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이어서 밥 한 숟가락 넘어가는 순간 머릿속에서 한 번 더 먹으라고 솟구칩니다. 생선을 먹다 보면 일식도 가끔 생각나면서도 한식의 생선도 일식의 버금가는 게 아닌가 아니 그 이상으로 맛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통을 유지하여 단순하면서도 본연의 향으로 구어 생선구이를 완성시킨 정성 들인 생선구이는 당연 최고였습니다.

생선 기름을 쫙 빼서 구어온 탓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 입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콧속의 뜨거움이 곁들어 흥얼거리며 배속으로 들어갑니다. 집에서는 절대 낼 수 없는 기름기가 없는 윤기와 특이한 향이 느껴지는 맛이어서 먹으면서 감탄을 했습니다. 등산을 하다가 먹어서 그런지 평소에 먹던 식사보다 2배 3배는 더 맛있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을 이 곳에서 등산을 하고 내려와 문정동 생선구이에서 식사를 즐기곤 합니다. 산에 오를 때도 정상에서 보는 풍경과 나의 건강을 생각하며 오르기 내르기를 즐겨했지만 이 곳 문정동 생선구이 덕분에 내리는 길이 조금 더 기쁜 마음으로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지금 먹는 생선구이는 저에게 문정동의 하루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일정표의 한 축이 되었습니다. 

기본 식사 세팅만 보았을 때 반찬만 해도 푸짐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싼 가격에 생선 하나만 시켜도 가지각색의 여러 음식들이 나와 저의 눈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가성비도 최고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리필도 해달라는 직원들 덕분에 눈치 보는 거 없이 제가 좋아하는 게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 오면 저는 1일 3식을 생각을 하며 살아가지만 이 곳에 오면 하루는 1일 4식을 해버립니다. 밥 2 공기 아니고서야 여기를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저에게 기쁨을 선사한 싼 가격에 푸짐한 밥상을 한 순간에 해치워 버리고 나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발길을 떼어 이곳 문정동의 일화를 마무리합니다. 배부르니 배부른 만큼 맛과 양 그리고 가성비를 따져보았을 때 기쁨에 배는 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남김없이 즐기고 난 후에 배부른 나의 배를 달래 줄 간식을 찾으러 떠나보려고 합니다. 저는 가끔 하루는 정처 없이 제 기분을 달래고자 맛집을 탐방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배부르게 먹은 탓에 달달한 게 당기기 시작합니다. 주변에 카페에 들려서 맛있는 케이크와 커피로 달래려고 합니다. 

생선구이를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 집에서도 즐기실 수 있지만 모처럼 외식해서 전문적인 손맛에 하루를 녹여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이상 만족 피드 25 마치겠습니다.

짜장면 일생에 100번 이상은 먹는다 후기 편

후루루 짭짭 후루루 짭짭 맛 좋은 라면이 있다면

달달하니 짭짤한 단짠단짠 짜장면은 누구나

알고있는 기호 식품 중 하나이입니다.

비교적 저렴해서 집에서 직접 해 먹기 귀찮을 때

시켜먹곤 하는데요 전통을 꿋꿋히 지켜 온 짜장면

옛날엔 짜장면이 귀했다고 합니다. 그 귀했던 시절

500원부터 시작해 지금 4,000원까지 가성비의

절정을 유지하는 짜장면! 

이 윤기를 보고는 절대 참을 수 없으며

손이 절로 짜장면으로 가며 젓가락으로

얼른 휘젓고 입속으로 크게 한입 들어갑니다.

그리고 단짠단짠의 기분을 느끼며 가성비와

맛의 비례를 생각하며 짜장면의 환상의

조합을 감탄하며 다시 한번 한 젓가락 짚습니다.

짜장면이 줄어갈 때쯤 아! 역시 짜장면은 곱빼기를 시켜야 제 맛인데

라며 소스까지 전부 긁어먹고 물 한잔을 크게 들이키며 잘 먹었습니다!

외치며 행복 포만감으로 점심을 보냅니다.

핑크뮬리에 흠뻑 빠질려면 경주 첨성대

이번에 찾은 곳은 경주에 위치한 첨성대입니다.

첨성대만 생각하면 다소 옛 풍이 생각나는 역사적 향기가 뇌리에서 자극합니다.

첨성대에서 이쁜 분홍색깔 식물들을 본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이 핑크 뮬리에 흠뻑 빠져보려고 합니다.

첨성대 인근의 위치한 핑크 뮬리는 본래 미국 서부나 중부에 서식하는 식물이며

전 세계적으로 조경용으로 식재된다고 합니다.

한눈에 봐도 여성분들이 좋아할 만한 풍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핑크 뮬리와 시간을 보내며 일에 치여있던 피로가 핑크 빛의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핑크 뮬리처럼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핑크 향의 물들여 있던 저에게 또 다른 향이 제 코를 자극시킵니다.

이름 하여 해물 칼국수입니다. 경주 첨성대에 놀러 오면 한번쯤은 이 해물 칼국수를 먹는다고 합니다.

한 모금 국물을 마실 때 마다 해물의 향과

맑은 국물의 시원함이 더해져 콧속에서 뜨거운 열기가 나올 때쯤

다시금 경주에 왔음을 실감하며 칼국수를 한젓가락 입속으로 들어갑니다.

어느새 칼국수는 사라져있었고 배속이 든든한 상태에 몰입되어 맑은 하늘

아래 맑은공기 마시며 누워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야간이 되어 핑크 빛이 꺼지지 않게 조명이 밝혀줍니다.

어쩐지 핑크가 더 빛나는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단순하게 역사적 순간을 감복하고 싶어 도착했지만

핑크 뮬리 덕분에 기대 이상으로 힐링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주 안압사의 불 켜진 풍경을 보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나요? 만족피드25 "여행처럼 포스팅하게!" 이상 마치겠습니다.

소금강출렁다리 원주에 가면 꼭 들린다는 명소

원주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소금강 출렁다리 관광 명소를 들어봤을 듯합니다.

매년 해외 국내 불문하고 찾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위 사진을 보시다시피 자칫하면

낭떠러지가 되어버리는 다리를 건너는 짜릿함에 모두를 겸비하고 찾아 나선다고 합니다.

또 한, 이 곳을 지나가면 강한 의지를 갖게 된다고 합니다. 

원주 소금강 출렁다리를 입장하시기 전에 필수로 봐야 할 코스입니다.

비록 길은 개설이 되어있습니다만, 그래도 어느 정도 코스를 알고 출발하시면

한층 더 재밌게 등산을 즐기실 수 있으실 겁니다.

뿐만 아니라 원주에 가면 등산의 여유를 즐기고 나면 이후에

멋진 풍경을 즐기실 수 있는 원주 레일바이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바람의 기운을 느낀다면 그만큼

좋은 시간은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주변이 워낙 평화롭고 깨끗해서 공기만 마셔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산뜻한 공기를 즐기신 후에 배가 꺼지기 시작했습니다.

풍경열차를 탄 후에 맛집을 따라 다시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유유히 길을 따라갑니다.

도착한 곳은 구수한 냄새가 진동하는 삼계탕 집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로 말할 수 없는 구수함과 시원함이 저절로 탄식이 나오며 술이 절로 들어가는 맛입니다.

산의 즐거움이 배가되는 시간이었고, 밥을 2 공기 이상을 먹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국물까지 국자로 싹싹 쓸어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배부르게 먹은 이례로 베스트 3으로 뽑습니다.

나머지 베스트도 나중에 포스팅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야간까지 먼 하늘을 바라보며 바람을 느끼고 다채로운 소금강 출렁다리를 다시 한번 지나갑니다.

이렇게 원주 소금강출렁다리 여행의 끝을 맺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나요? 만족피드25 "여행처럼 포스팅하게!"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다이어트 관련된 여러 가지 식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운동을 처음 하시는 분들 중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바로 식단관리인데요.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닭가슴살 다이어트를 손꼽고 있습니다. 닭가슴살만 먹기엔 약간 지루하고 심심하신 분들을 위해서 다이어트 관련 식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보조제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비타민 알약과 물에 타 먹을 수 있는 보조제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한 무향의 알약 같은 편견을 없애고자 맛으로 평가되는 보조제가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시중에서 평가하시는 분들 평가기준을 볼 때 쵸코맛, 고구마 맛 등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2) 고구마,계란

평소에도 자주 즐겨먹는 고구마와 계란입니다. 가끔 맛으로 즐기기엔 충분한 간식거리로 뽑히고 있습니다. 고구마 효능을 살펴보면 칼로리가 매우 낮으며 체지방 전환 비율이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삶은 계란도 마찬가지로 칼로리가 낮으며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몸을 관리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한 식단입니다.

3) 아몬드

아몬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느껴지며 식욕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변비 예방에도 탁월하며 식단에 포함시켜 기준 칼로리를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4) 요거트

요거트는 우유의 살아있는 박테리아를 추가하여 발효시켜 만든 발효 유제품 중 하나입니다. 유익한 박테리아가 포함되어 있어 우유 이상으로 건강의 작용되는 이점이 많습니다. 다이어트로 인해 손상될 수 있는 뼈 기능을 향상해 줄 뿐만 아니라 장 건강에도 좋아 다이어트 건강식품의 추가하여 부족한 에너지를 메울 수 있는 식품입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을 위해 다이어트 식품 관련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저의 포스트를 찾아 주신 것만으로도 분명 다이어트 의지가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신 분들을 위해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